
“당진시대는 특색 있는 신문이에요. 구성이나 내용도 어느 신문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말이죠.”
창간 때부터 관심 있게 당진시대를 봐 왔다는 최형기 (사)한국바이오텍발효산업 사업본부장은 정치나 행정 소식에 관심을 두고 있었다.
“두루두루 읽고 있지만 아무래도 정치와 행정 분야 소식이나 기사가 보도되면 주의 깊게 살펴보죠. 정치인들이 우리 지역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사람인가 나름의 잣대로 판단해 볼 수 있거든요.”
최형기 본부장은 신문을 보고 정치를 정확히 바라볼 수 있도록 보도해야 한다고 말한다.
“어떤 분야든 마찬가지겠지만 정치 같은 분야는 정확히 바라보기 힘들거든요. 워낙 복잡하게 움직이기 때문에 단순한 사실보도 만으로는 이해하기 힘들죠. 그럴 때 전체적으로 현상을 바라볼 수 있도록 당진시대 같은 신문이 객관적으로 따져보고 보도해줬으면 좋겠어요.”
비료 사업을 하면서 농민들과 매일 만나고 있다는 최형기 본부장은 농촌에 지원이 시급하다고 말한다.
“요즘 비료도 화학 비료보다 친환경적인 유기농 비료로 변화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가격이 부담될 수밖에 없죠. 당진시가 지금도 지원을 해주긴 하지만 아직은 부족한 것 같아요. 비단 비료뿐만 아니라 요즘 농촌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당진시나 국가 차원에서 대책을 세워줘야 해요. 그렇게 되기 위해선 언론의 역할이 중요하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