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는 지난 12월 27일 2012년 1월1일자 당진시 설치에 따른 공무원 정기인사를 발표했다. 이날 정기인사에서 자치행정국장에 이은홍 총무과장이 임명됐으며 산업건설국장에 오성환 기획정책실장을, 의회사무국장에 류병두 당진읍장을 각각 승진 발령했다. 주요 인사발령 사항으로는 5급에서 4급 3명, 6급에서 5급 7명, 7급에서 6급 6명, 8급에서 7급 24명, 9급에서 8급 29명, 기능직 8급에서 7급 6명 등 총 69명을 승진 발령했다.

승진인사 요인으로는 4급 서기관 3명(공로연수 2, 전원증가 1), 5급 사무관 7명(상위직급 승진 3, 정원 증가 4), 6급 6명(상위직급 승진 7, 정원감소 1), 7·8급 47명(정원증가, 상위직급 승진, 결원 등)이다. 지난 12월27일 정기인사에 따른 언론 브리핑에서 당진시는 이번 인사기준으로 직렬, 근무경력, 업무추진력, 연령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했으며 전보 기준으로는 당해부서(담당직위)에서 3년 이상 근무자의 전보 원칙과 당해부서(담당직위)에서 1년 이상 근무한 자의 경우 전보 신청 시 등을 반영했으나 법령상 전보제한 규정에 저촉되는 경우에는 전보를 제한했다고 밝혔다. 이철환 시장은 “이번 정기인사는 당진시 설치 원년의 완벽한 시정 추진과 작으면서 효율적인 정부 지향 위한 인재를 발탁해 적제적소에 배치하는데 중점을 두었다”며 “객관적인 인사기준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를 통해 공직자 모두가 공감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또한 “신뢰받는 공무원, 책임감 있고 봉사하는 공무원, 비리 없는 공무원을 우대하는 한편 인사 청탁에 대해서는 사전에 단호히 차단하는 등 조직 내 열심히 일할 수 있는 근무분위기 조성과 사기진작에 주력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