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의 인구가 15만명을 넘어서 도내에서 4번째로 인구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1년도 통계를 보면 천안시의 인구가 53만명, 아산시는 24만명, 서산시는 15만6천명으로 당진은 도내에서 인구가 4번째로 많다. 하지만 당진시의 재정규모는 5429억원으로 천안시와 아산시에 이어 3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산업단지 면적은 24.795㎢로 도내에서 가장 많고 기업체수는 838개로 천안시, 아산시 다음으로 많다.

논 면적은 2만1830ha로 김제시(2만3112ha)보다 적으나 쌀생산량은 1억2727만2천톤으로 김제시 1억2632만9천톤보다 많고 단보당 생산량은 583㎏으로 서천군 598㎏ 다음으로 전국 2위를 차지하고 있다.

축산분야에서는 닭,오리의 사육 수는 충남도내 1위, 돼지사육은 도내 2위, 한우 4위, 육우 3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 밖에도 당진시의 건축허가 건수는 734건으로 천안시 1161건에 이어 두 번째다. 아산시는 634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