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운3리 주민들이 어려운 이웃 돕기 모금행사를 열었다. (외쪽부터) 박광수 이장, 이희자 부녀회장, 박기찬 청년회장.
▲ 복운3리 주민들이 어려운 이웃 돕기 모금행사를 열었다. (외쪽부터) 박광수 이장, 이희자 부녀회장, 박기찬 청년회장.

송악읍 복운3리(이장 박광수) 주민들이 불우이웃돕기를 위한 일일호프찻집을 지난 12월 25일 열었다. 오후 3시부터 밤 12시까지 복운3리 이주단지 상가 내 위치한 가르텐비어와 순희네야식에서 진행된 행사에서 모금된 수익금은 모두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으로 송악읍사무소에 전달됐다.

이날 행사는 복운3리 청년회(회장 박기찬) 주최로 개발위원회(회장 이종수), 부녀회(회장 이희자), 상가번영회(회장 최현묵)가 후원해 진행됐다.

박광수 이장은 “경기가 안 좋은 시기일수록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누자는 마음으로 일일호프를 열게 됐다”며 “이 기회를 통해 복운3리 주민들이 단합해 앞으로도 행사를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