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산중학교(교장 박성업)는 2011년 학교평가 우수학교로 선정됐다.
또한 독서교육, 바른품성 5운동 운영, 정보교육 부문에서도 우수학교로 지정돼 표창을 받았다. 송산중은 4개 부문에서 수상해 총 400만원의 상금을 수여받게 된다.
박성업 교장은 “항상 음지에서 노력하는 교직원들이 있어 송산중의 미래는 밝다”며 “특히 묵묵히 학교를 위해 힘써주는 학부모님들께 감사한다”고 말했다.
송산중은 71명의 학생들이 교육을 받고 있으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학생들이 책을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학부모가 사서도우미가 되는 ‘책 읽는 엄마’ 프로그램, ‘아침마다 책 읽기’ 프로그램 등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학생들이 책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신권 등 책 300여 권씩 구입하고 있다. 이번에 독서교육 우수학교 포상금 100만원도 책 구입에 사용될 예정이다.
윤기자 교무부장은 “학생들이 1년에 최소한 30권의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며 “이벤트 등으로 학생들의 흥미를 높이고 도서관이 가장 편하고 친한 곳이 되게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송산중은 매월 둘째 주 토요일 희망하는 학생들에 한해 ‘송산을 사랑하는 청년회’와 함께 봉사활동을 실행하고 있다.
박성업 교장은 “봉사활동은 정기적으로 1년 내내 실시하고 있다”며 “함께 봉사활동을 하는 단체에서 학생들을 너무 많이 보내지 말아달라고 할 정도로 학생들의 참여 열기가 뜨겁다”고 말했다.
송산중은 학부모와 함께하는 지리탐사, 등반대회, 체육대회 등의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송산중은 2011년 농산어촌 전원학교로 지정돼 방과후 8시30분까지 다양한 교과 수업과 특기적성 활동으로 학생들을 교육해 왔으며 석식 및 하교버스도 제공해왔다. 또한 방학 중에도 오후 3시까지 전원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