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성대학 제철산업과 학생들이 동부제철 현장학습에 참가해 설명을 듣고 있다.
▲ 신성대학 제철산업과 학생들이 동부제철 현장학습에 참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신성대학(총장 이병하) 제철산업과 졸업예정자의 96%가 취업을 확정지었다.

제철산업과는 경기 침체로 인해 청년실업 문제가 사회적인 쟁점으로 떠오른 상황에서 철강 관련 기업에 무더기 합격자를 배출했다.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철강협회와 함께한 청년취업아카데미 과정 중 철강전문인력양성과정을 통해 제철산업과 학생 100명이 기업 수요에 맞는 실무형 교육을 이수한 결과 참가 학생 중 96명이 취업을 확정지었다.

신성대학 제철산업과는 높은 취업률을 달성해 청년취업아카데미에 참여한 120여 개 대학 중 최고점수인 S등급에 선정되기도 했다.

청년취업아카데미는 기업 현장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실무형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된 교육 과정으로 고용노동부가 지원하고 있다.

김재근 학과장은 “높은 취업률의 요인으로 현장 프로젝트 중심의 교육을 지향했으며 현장 경험이 풍부한 강사진을 확보해 현장실습 위주의 커리큘럼을 운영하여 현장 적응력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며 “방학기간 동안 자격증반을 운영하는 등 개인역량 강화를 위한 노력에 만전을 기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