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는 설 연휴 기간 중 환경오염사고 특별 감시에 돌입한다.
시는 설 연휴 기간 전·후 환경오염사고의 발생 우려가 높을 것으로 예상돼 3단계 특별계획을 세워 오는 27일까지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특별 감시활동에 돌입했다.
시는 연휴 전인 20일까지는 환경관리여건이 취약한 시설에 대한 사전계도와 자율점검을 유도하고 환경오염 의심사업장에 대한 기획단속도 병행·실시했으며 설 연휴인 1월21일부터 24일까지는 공장 밀집지역과 오염이 우려되는 하천의 순찰을 강화하고 환경오염 행위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환경오염 상황실을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연휴 이후에는 환경관리 취약업소의 배출시설과 방지시설 정상가동을 위한 기술지원을 실시한다.
또한 특별감시기간 중 폐수 무단방류, 방지시설 비정상운영 등으로 적발된 업소에 대해서는 위반사안에 따라 사법처리, 과징금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하고 행정명령 이행실태 확인 등 위반업소에 대한 사후관리도 강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신고가 많은 도움을 주는 만큼 환경오염행위 발견 시 국번 없이 128이나 당진시청 환경감시사업소(☎360-6571)로 신고해 달라”며 “사업장에서는 사업장 주변 최종 방류구와 폐수배출시설을 사전에 점검하여 환경오염사고가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적극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