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소방서(서장 박승희)는 설 연휴기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

20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이번 특별경계근무에는 소방공무원 145명과 의용소방대원 777명을 비롯해 의무소방 요원 등 총 944명의 인원과 소방차량 33대가 동원된다.

특별경계근무 기간 중 각종 재난사고에 대비해 신속한 출동체계를 구축하고 화재취약대상 특별관리 및 순찰강화 등 사전예방활동을 전개해 24시간 감시 및 순찰체제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터미널과 고속도로IC 등 귀성객이 많이 몰리는 장소에는 119구급차를 배치해 현장 응급처치 및 신속한 이송 등 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특별경계근무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