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보름 맞이 윷놀이 대회에서 사성리 부녀회와 봉생리 부녀회가 결승에서 윷을 던지고 있다.
▲ 대보름 맞이 윷놀이 대회에서 사성리 부녀회와 봉생리 부녀회가 결승에서 윷을 던지고 있다.

정미면자율방범기동순찰대(대장 박영민)가 정월대보름을 맞아 제8회 대보름 맞이 윷놀이 대회를 열었다.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천의시장 내에서 진행된 윷놀이 대회는 정미면 각 마을 노인회와 부녀회가 참가해 마을의 자존심을 걸고 승부를 겨뤘다. 첫째 날 열린 노인회 대회에서는 덕삼리 노인회가 천의2리 노인회와 결승에서 만나 우승을 차지했으며 둘째 날 열린 부녀회 경기에서는 사성리 부녀회가 봉생리 부녀회를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밖에도 정미면자율방범기동순찰대는 다양한 음식을 행사장에 마련해 주민들이 모두가 대보름을 즐길 수 있도록 행사를 운영했다. 특히 행사에 참여한 면민들에게 깜짝 이벤트로 경품을 증정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