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당초등학교(교장 김준섭)가 지난 13일 쿠폰장터를 열었다.
학생들은 학기별로 열리는 장터에서 물건을 사기 위해 포인트를 모아왔다. 학생들은 상을 받거나 칭찬을 받을 때마다 하나씩 받은 쿠폰을 간직해왔다. 그리고 교사들은 학생들이 좋아할 물건과 학용품을 마련해서 장을 마련했다.
경매가 끝난 후 학생들은 자유롭게 물건을 사러 다녔다. 공책, 색연필, 크레파스, 동화책, 머리끈 등 다양한 물건들이 금방 팔렸다.
학교 관계자는 “쿠폰장터 덕분에 학생들은 새학기에 필요한 학용품을 마련할 수 있었고 열심히 생활한 보람을 찾을 수 있었다”며 “선생님들의 사랑으로 마련되는 이 장터는 앞으로도 계속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