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악로타리클럽(회장 정덕순)이 관내 생활형편이 어려운 가정에 화재가 나자 생필품을 지원했다.

지난 18일 13시20분경 송악읍 금곡리 이 씨의 집에서 화재가 발생해 가옥이 전소됐다. 현재 이 씨는 송악읍 금곡리 마을회관에 임시 거처를 마련해 생활 중이다.

송악로타리클럽은 이 씨를 제외한 가족 3명이 장애를 가진 형편을 전해 듣고 필요한 물품을 지원했다. 송악로타리클럽 회원들은 이불 2채와 라면 2박스, 휴지, 생수 등 약 50만원 상당의 물품을 피해자에게 전달하고 위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