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문 이장단이 일본의 이소고화력발전소 견학을 다녀 왔다.
▲ 석문 이장단이 일본의 이소고화력발전소 견학을 다녀 왔다.

석문 이장단이 지난달 28일부터 3박4일의 일정으로 일본의 화력발전소 견학을 다녀왔다.

이번 견학에는 이종윤 시의원과 이종호 석문개발위원장, 담당 공무원 등이 이장단과 동행했다. 일행은 28일 요코하마에 소재해 있는 이소고화력발전소 견학을 시작으로 카시마제철소 내 화력발전소와 요양복지시설 등을 둘러 봤다.

이종호 개발위원장은 “발전소에 환경저감시설이 너무나 잘 갖춰져 있었다”며 “시내 중심부에 위치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변 지역 주민들의 민원이 없을 만큼 철저하게 관리되고 있었다”고 말했다.

임관택 석문이장단 회장은 “발전소 내부에 먼지 하나 보이지 않을 정도로 깨끗해 깜짝 놀랐다”며 “지중화 시설로 발전소 주변에 철탑이 보이지 않는 점도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특히 이장단의 눈길을 끈 것은 매년 발전소 1년 예산의 1/4을 환경 개선을 위해 쓰인다는 점이다. 발전소 설비를 개선하고 주변에 녹지를 조성하는데 주로 이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