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상공원 법인설립에 5억5천만원
전자결제 시스템에 3억원
군보제작 5천만원·군의원 해외연수 4천8백만원 원안대로 통과
올 예산 총 1천890억원,
전년대비 21.6% 증가
2000년도 당진군의 총예산 규모는 1천890억원이다. 이는 지난해 총예산 1천555억원보다 21.6% 증가된 규모이다.
그중 일반회계는 지난해 1천98억원보다 15.4% 증가된 1천267억5천만원이며, 특별회계는 지난해의 4백56억원보다 36.5% 증가된 6백23억원이다.
당진군에서는 총예산이 지난해에 비해 크게 증액된 이유에 대해 법정 교부세율이 18년만에 13.27%에서 15%로 상향조정됐고 올해 각종 대형 사업이 계획돼 있기 때문이라고 밝히고 있다.
올해 일반회계에서 국도비 보조는 3백37억5천만원으로 지난해에 비해 25억원이 감소했다.
이중 국고보조는 지난해보다 1억6천만원 감소했으며 도비보조는 23억9천만원이 감소했다.
국도비가 지난해보다 감소한 이유에 대해 군에서는 하수종말처리장의 건설 진척에 따른 연차적 보조의 감소를 주요한 요인으로 들었다.
지방세 체납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지난해에 비해 올해 지방세 수입은 252억원으로 15.3% 증가했으며 이와 함께 법정교부세율도 크게 올라 지방교부세는 지난해에 비해 20.3% 증가한 288억원으로 확정됐다.
지방채로 책정된 국내차입금은 1억2천만원인데 지난해 제1회 추경시 발생한 농업기술센터의 조성사업비 6억원중 아직 갚지 못한 금액이다.
특별회계는 623억원으로 지난해보다 36.4% 증가했으며 특히 징수교부금과 순세계잉여금 등에서 커다란 증가세를 보인 세외수입은 120억원으로 지난해에 비해 27.9% 증가했다.
국도비 보조는 29억원으로 지난해보다 10% 증가했는데 국고보조의 경우 19.3% 증가한 반면 도비보조는 33.6% 감소했다.
회계별로는 당진해운(주) 배당금사업 2억6천5백만원이 새롭게 증가했으며 상수도특별회계 7억원, 석문지구간척사업 특별회계 5억5천만원, 의료보호특별회계 4억5천8백만원이 각각 감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