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병두 경제산업국장은 “기업유치와 시에 걸 맞는 시세확장과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산단 개발, 도로망 확충을 위한 정부 예산확보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류 국장은 “경제산업국은 산업, 건설, 수산, 농업 등이 망라돼 있는데 그동안 행정경험과 기술직 공무원으로서의 노하우를 발휘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후배공직자들에게 전수할 부분은 아낌없이 나눠 기술력과 마인드 향상에 노력할 것”이라며 “직원들의 화합분위기 조성에도 힘써 더 나은 조직이 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경제산업국의 현안으로는 각종 산단개발이 더딘 점, 석문국가산업단지의 낮은 분양률, 화력발전소 문제, 합덕-순성테크노폴리스 등을 꼽았다.
류 국장은 “오래전부터 지역에 문제가 돼 온 현안들을 해결하고 활성화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황해경제자유구역 송악지구와 관련해서는 “황해경제자유구역청과 협의해 지역주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하겠다”고 밝혔으며, “답보 상태인 현안들은 우선 순위를 가려 발로 뛰는 행정을 펴겠다”고 말했다.
한편 류병두 국장은 1975년 9급 기술직 공무원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해 도시계장, 건설과장, 수도사업소장, 당진읍장, 의회사무국장 등을 역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