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서대 예술분야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 50여 명이 출국에 앞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한서대 예술분야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 50여 명이 출국에 앞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서대 예술분야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학생 50명이 지난 6일 미국으로 떠났다.

한서대는 학생들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아트 앤 디자인 트랙과 호스피탤리티 트랙 등 두 과정으로 나누어 파견했다고 밝혔다. 이 학생들은 7일부터 각기 25주 또는 41주간 한서대 롱비치어학교육원과 협력대학 핸콕대학에서 전공교육과 영어 등 어학수업과 함께 인턴십 기회를 갖게 된다.

아트 앤 트랙 과정에 참여하는 배소희(의상디자인학과) 학생을 비롯한 의상디자인, 영상애니메이션, 실내디자인학과 학생 21명은 각기 전공분야를 중심으로 과목에 따라 창의성을 기르기 위한 융합형 수업을 받는다.

호스피탤리티 과정에 참여하는 김민지 (항공관광학과) 학생 등 항공관광학과 학생 30명은 전공분야를 공부하면서 기내 응급서비스 등 현지 실습에 참가하게 된다.

한서대는 이번 학생파견 외에도 해외자매대학과의 복수학위제, 교환학생, 작품교류전, 해외봉사활동 등으로 매년 300여 명이상의 학생들에게 해외 생활을 통한 전공과 어학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항공료와 수업료 등은 전액 장학금으로 지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