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서대 예술분야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학생 50명이 지난 6일 미국으로 떠났다.
한서대는 학생들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아트 앤 디자인 트랙과 호스피탤리티 트랙 등 두 과정으로 나누어 파견했다고 밝혔다. 이 학생들은 7일부터 각기 25주 또는 41주간 한서대 롱비치어학교육원과 협력대학 핸콕대학에서 전공교육과 영어 등 어학수업과 함께 인턴십 기회를 갖게 된다.
아트 앤 트랙 과정에 참여하는 배소희(의상디자인학과) 학생을 비롯한 의상디자인, 영상애니메이션, 실내디자인학과 학생 21명은 각기 전공분야를 중심으로 과목에 따라 창의성을 기르기 위한 융합형 수업을 받는다.
호스피탤리티 과정에 참여하는 김민지 (항공관광학과) 학생 등 항공관광학과 학생 30명은 전공분야를 공부하면서 기내 응급서비스 등 현지 실습에 참가하게 된다.
한서대는 이번 학생파견 외에도 해외자매대학과의 복수학위제, 교환학생, 작품교류전, 해외봉사활동 등으로 매년 300여 명이상의 학생들에게 해외 생활을 통한 전공과 어학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항공료와 수업료 등은 전액 장학금으로 지원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