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지난 6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지난 5일자 899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위원들은 겉으로 드러난 현상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안의 핵심을 짚는 심도 있는 기사를 작성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함께했다.
기자들이 현장 취재를 위해 노력하는 만큼 생생한 현장의 사진과 취재원 인터뷰 등을 통해 독자들에게 현장감을 전달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기사 작성 시 이해 당사자들의 이야기를 듣고 양쪽의 의견을 균형감 있게 전달해야 한다는 지적도 제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