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농업기술센터(소장 방상만)는 봄철 영농기를 맞아 농기계 점검과 정비에 나섰다.
농업기술센터 측은 “겨우내 묵혀 놓았던 농기계를 점검 없이 사용하면 안전사고나 잦은 고장으로 예기치 못한 수리비가 발생할 수 있다”며 “원활한 작업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점검과 정비를 실시하고 간단한 소모품을 교환하며 엔진오일 등을 미리 점검해 갑작스러운 고장에 대비하자는 취지에서 교육에 나섰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5일 고대면 항곡리를 시작으로 10월까지 93회에 걸쳐 농기계 수리 순회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농기계 고장으로 인한 농업인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올바른 농기계 관리방법과 간단한 정비요령에 대해 교육하고, 농업인이 직접 수리해 보는 실습도 병행하고 있다.
마을별 수리 순회교육의 세부 일정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http://www.djatc.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마을 이장을 통해 농업인들 모두가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