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자율방범연합대 송산면지대 최재원 지대장이 취임하고 윤완기 지대장이 이임했다.
▲ 당진시자율방범연합대 송산면지대 최재원 지대장이 취임하고 윤완기 지대장이 이임했다.

당진시자율방범연합대 송산면지대가 지난 9일 지대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송산농협 2층 회의실에서 진행된 이취임식에서는 윤완기 지대장이 이임하고 최재원 지대장이 새롭게 취임했다.

이날 대원들은 이임하는 윤완기 지대장의 노고에 감사하며 재직기념패 및 공로패를 전달했으며 취임하는 최재원 지대장과 임원진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냈다.

윤완기 지대장은 이임사를 통해 “그동안 송산면지대 지대장으로 활동하며 함께 고생해 준 임원진과 대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송산 면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일치단결해 안전한 송산, 범죄 없는 송산을 만드는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임원명단 △지대장:최재원 △내무부지대장:김승렬 △외무부지대장:심태섭 △총무부장:장은호 △지도부장: 이상은 △섭외부장:김현선 △기획부장:배민석 △체육부장:강재구 △감사부장:이주용 △감사:송재상, 최영관

인터뷰 당진시자율방범연합대 송산면지대 최재원 지대장

“지역민 안전 위해 일하는 송산면지대”

“겉으로 보여지는 봉사보다 지역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봉사를 하겠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을 밝히고 따뜻한 손길을 전하는 일을 통해 지역의 안전과 범죄예방,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송산면지대가 되겠습니다.”

최재원 지대장은 취임 이후 대원들의 공감대 형성을 통해 내부 분위기를 쇄신하고 기존의 틀에서 벗어난 송산면지대로 거듭 태어나겠다고 말했다. 그는 대원들의 자발적인 동참을 이끌어 내기 위해 지대장으로서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최 지대장은 “지역 내 방범 부주의로 인한 사고가 한 건도 없었던 것을 커다란 자부심으로 갖고 있다”며 “어렵고 힘든 일이지만 대원들을 독려해 지역민들의 안전을 위해 일하는 송산면지대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