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르게살기운동 당진시협의회 정기총회가 열리고 있다.
▲ 바르게살기운동 당진시협의회 정기총회가 열리고 있다.

바르게살기운동 당진시협의회(회장 강우영, 이하 당진시협의회)가 지난 9일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강우영 회장의 연임을 승인했다.

당진2동 2층 회의실에서 진행된 정기총회는 당진시협의회 회원 및 동, 읍, 면 위원장 50여 명과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당진시협의회는 임기를 마친 홍사인 부회장과 김변용 우강면위원장, 이강석 송산면위원장, 이병걸 신평면위원장 등에게는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며 공로패를 수여했다.

이어 2011년 사업실적 및 결산내역에 대한 감사보고와 2012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하고 부회장과 이사 보강선임 및 신입회원 입회를 진행했다. 이날 임원선임을 통해 제10대 회장에 현 강우영회장의 연임이 승인됐다.

■신임임원 명단 △회장:강우영 △부회장: 최경용, 김변용, 김석곤, 남준우, 이병걸, 서길원, 서영훈 △이사:박재열, 김인숙 △신입회원:이용희, 최원일, 신동의, 이창선, 원재옥, 양내승, 강성희, 손인식, 박미숙, 김순옥, 고종혁, 정영화

인터뷰 바르게살기운동 당진시협의회 강우영 회장

“청소년에게 건강한 사고 심어줄 것”

“이 시간에도 눈을 돌려 주위를 살펴보면 사회는 평온하게 돌아가는 것 같지만 물질만능의 왜곡된 가치관으로 인간의 착한 심성은 파괴되고 있습니다. 비인간적인 병리현상이 곳곳에 만연하는 현실 앞에서도 바른생각과 바른행동만이 밝은 미래를 만들 수 있다는 신념으로 활동해 가겠습니다.”

청소년들에게 건강한 사고를 심어주는 것이 목표라는 강 회장은 학생 도의교실을 통해 효와 우애, 나라사랑에 대한 마음을 다시 세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 회장은 “밝고 힘찬 미래를 만들어가는 국민정신운동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며 “이제 머지않아 새 보금자리로 이사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새 강을 건너는 디딤돌을 놓는 시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