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뛰셨군요 어제처럼
내일도 달리셔야죠 종점도 모르면서
길가에 들풀은 모두 웃네요
고운풀 미운풀 한목소리로
약한 사람 밟고 뛰는 그 모습 우수워
호호 하하
개울건너 경치가 그리 좋았나요
선한사람 등딛어 징검징검 건느게
거기서 바라보면 이쪽이나 매한가지
잠 한숨 깨고 나면 온 세상 석양인 걸
힘조금 나으시니 앞서뛰긴 쉬웠겠소
가득한 주머니만 불편했겠네
마지막 가는 길 돌비석은 크셔야죠
쓰실 비문 많을텐데
당진시대당진시대
당진시대 · djmemory.com/news/39330
오늘도 뛰셨군요 어제처럼
내일도 달리셔야죠 종점도 모르면서
길가에 들풀은 모두 웃네요
고운풀 미운풀 한목소리로
약한 사람 밟고 뛰는 그 모습 우수워
호호 하하
개울건너 경치가 그리 좋았나요
선한사람 등딛어 징검징검 건느게
거기서 바라보면 이쪽이나 매한가지
잠 한숨 깨고 나면 온 세상 석양인 걸
힘조금 나으시니 앞서뛰긴 쉬웠겠소
가득한 주머니만 불편했겠네
마지막 가는 길 돌비석은 크셔야죠
쓰실 비문 많을텐데
같은 주제의 옛 기사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