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완 새누리당 후보>

대표적인 공약 10가지

1. 당진의 젊은이들이 지역에 입주한 기업에 취업하는 체제가 갖춰지도록 산․관․학 협력 직업훈련기관을 설립

2. FTA 등 무역수지 개선에 의한 세수 증가분의 일정률에 농업특별세 부과

3. 동부대로 롯데마트에서 원당·송산 간 연계도로 4차선 신설

4. 경로당 복지개선․실버홈 등 고령농어민 종합복지 대책 마련

5. 부동산 양도소득세 세율 인하 추진

6. 명문고 육성 및 교육환경 개선

7. 당진항 출입국관리 사무소․당진세관․당진검역소 등 국가기관 유치로 당진항을 동북아 물류중심 국제항으로 집중 육성

8. 서해전철의 조기 착공과 고속전철화 추진

9. 석문간척지의 수도작 중심재배 법제화 및 수출 쌀 생산기지 육성

10. 입주기업의 수도권 거주 가족 초청 행사 정례화로 전통재래시장 활성화

국가 현안

1. 한 지역에 과도한 대규모 석탄화력발전소의 증설 및 신설을 억제하기 위한 방안은?

- 주민 의사와는 관계없이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는 현행법이 국책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하여 개발자에게 우월적 지위를 과도하게 부여했기 때문이다. 앞으로 국책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주민의 생활권이 조화될 수 있도록 법을 개정하겠다고 주민께 약속드렸다.

2. 농업경쟁력 강화 방안은?

- 농업 수출의 경쟁력 발판을 만들어야 한다. 영세한 농업인들의 공동경작을 비롯한 체계적인 기업경작이 정착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하며, 현대화된 농업으로 고품질 다품종의 상품이 생산되도록 유도해야 한다. 위기에서 오는 기회라는 말처럼 한미FTA는 농업이 국가 정책 산업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비약적인 발전을 이룰 수 있는 하나의 과정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며, 이제 한미FTA가 발효되어 54조원을 투자한다고 하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문제는 54조원이 농어민의 소득증대와 복지향상에 제대로 쓰여질 수 있도록 집행체제를 개선하고 투자의 효율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지혜를 모아야 할 때이다. 제가 국회의원이 된다면 제가 갖고 있는 행정경험과 대학원 시절 공공재정을 전공한 전문성을 토대로 꼼꼼히 따져 내겠다.

3. MB정부에 대한 평가는?

- 공무원 신분으로 김대중·노무현·이명박 대통령을 청와대에서 모셨다. 어쩌면 지난 15년간 대한민국을 이끌어 온 세 정부의 일원으로서 모든 공과에 어느 정도 책임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저 스스로 평가하기보다 많은 분들이 질책하고 힐난하는 이야기들을 빠짐없이 듣고, 향후 어떻게 개선할 지 고민하고 생각하는 게 저의 도리가 아닌가 싶다.

4. 차기 국회에서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 3가지는?

1) 한미 FTA 매끄러운 처리

2) 합리적일 복지국가 로드맵 구축

3) 튼튼한 안보, 전쟁 없는 평화통일

지역 현안

1. 황해경제자유구역 추진이 답보 상태에 빠져 있는 가운데 피해를 호소하는 지역민들의 목소리가 높다. 이에 대한 해결책은 무엇인가?

- 황해경제자유구역은 당진의 장기비전과 연계하여 그 활용도를 검토해 나가야 한다. 또한, 서두르기보다 공기업의 수익을 보장하는 선에서 단계적 개발방식으로 접근하는 것이 미래의 산업단지 수요에 부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

2. 당진시 국회의원 출마자로서 당진시의 미래 발전 핵심 키워드는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 첨단 도농융합도시다. 공직생활기간 가장 보람찼던 일은 송산, 석문 등 매립산업단지를 세운 것과, 서해대교가 당진을 통과하도록 한 것이었다. 덕분에 현대제철과 같은 우량기업이 고향 당진에 많이 입주했다. 입주기업과 원주민을 연결해 당진을 첨단 도농융합도시로 만들겠다.

3. 수도권 규제 완화와 경기 침체 등으로 지역에 입주하는 기업이 급격히 감소하고 있다.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은?

- 이는 입주기업과 지역경기가 상호보완적 관계의 틀이 형성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전통농업분야도 첨단기술과 접목하여 높은 부가가치와 고용을 창출하는 첨단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다. 그 해결의 열쇠는 서로 믿고 신뢰하면서 협력할 수 있는 지역적인 네트워크를 어떻게 만드느냐에 달려있다.

신상 질문

1.민종기 군수 시절 중앙정부 공직자에게 사례금을 줘 시민단체에 의해 고발된 사건이 있었다. 당시 김동완 후보도 민 군수로부터 사례금을 받았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 저는 그런 사실이 없고 그 당시 청렴위원회에서도 근거 없음으로 종료한 사건이다.

2. MB 계열로 당협위원장이 됐다가 친박으로 월박했다는 지적이 있는데?

- 정치를 시작하면서 저는 계파라는 것이 전혀 없었다. 단지 지금의 새누리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님을 평소부터 좋아했고 존경하고 있다.

3. 충남도부지사로 있으면서 황해자유구역 개발업체가 한화로 결정되는데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결국 한화가 사업을 포기해 지역 주민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는 주장이 있다.

- 그 당시 제가 충남도부지사로 2008년도에 발령되어 왔었다. 한화가 황해자유구역 개발업체로 결정된 시점은 이미 그 이전에 결정되었던 사항이므로 저와는 상관이 없다.

<어기구 민주통합당 후보>

대표적인 공약 10가지

1.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기존의 농어촌 문제를 해결하고 특화사업 실현

2. 첨단화훼단지와 슬로시티로 찾아오는 당진 건설

3. 화력발전소가 있는 당진의 전기요금을 40% 인하

4. 1만2300개의 좋은 일자리를 창출

5. 자동차&레저 테마파크 조성

6. NPS법(신재생에너지 할당법)을 조기 실현

7. 농촌풍경을 기반으로 도시민의 휴식처를 제공하고 청정 휴양형 관광산업으로 발전시켜 고 수익 창출

8. 24시간 365일 전문가가 포함된 시민 환경감시단을 발족하여 실질적 환경 모니터링을 체제를 구축 운영하여 맑고 깨끗한 당진시 건설

9. 원도심을 다운타운으로 되살리고 당진을 농어촌관광의 메카로 조성

10. 지역사회협의회(Local Governance)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국가 현안

1. 한 지역에 과도한 대규모 석탄화력발전소의 증설 및 신설을 억제하기 위한 방안은?

- 석탄화력발전소를 국내 여기저기에 신설한다면 오염원만 확산시키는 결과를 초래한다. 당진에서 10이라는 단위의 온실가스를 배출하나 평택에서 5단위 그리고 태안에서 5단위를 배출 할 경우 온실가스배출량은 10으로서 똑같다는 이야기다. 오히려 한군데서 집중적으로 생산하는 것이 연계원가의 효과(Couplings Effect)에 의거 훨씬 경제적이다. 여기서 우리 당진이 주장할 일은 원인자 부담의 원칙에 따른 발전(發電)이익의 공유이고 발전소 내에서 상주하면서 상시적으로 환경오염을 모니터링하여 환경오염을 최소화하는 일일 것이다.

2. 농업경쟁력 강화 방안은?

- FTA에 따른 상대적 피해에 대한 보상은 어쨋든 일시적인 것이다. 이제 우리가 지혜를 모아 2~3년 내에 근본적으로 농업경쟁력을 향상시킬 때라고 본다. 예를 들자면 발전소와 제철소의 폐열과 이산화탄소를 활용한 대단위 온실단지 조성을 통한 농산물 수출 등이다.

3. MB정부에 대한 평가는?

- 경제학자로서 MB정부에 최대공약인 747(연성장률 7%, 국민소득 4만 달러, 세계 7대 경제대국)정책은 득표를 위한 선심성 공약이었고, 사기였다고 평가하고 싶다. 지난해 한국 경제의 성장률은 7%의 절반 수준인 3.8%에 불과했고 국민소득은 여전히 2만 달러대에서 제자리걸음이다.

4. 차기 국회에서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 3가지는?

1) 사회양극화 해소를 통한 더불어 사는 사회

2)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한 실업문제와 비정규직 문제 해결

3) FTA 피해 보상 기금 마련을 위한 신속한 특별법 제정

지역 현안

1. 황해경제자유구역 추진이 답보 상태에 빠져 있는 가운데 피해를 호소하는 지역민들의 목소리가 높다. 이에 대한 해결책은 무엇인가?

- 일차적으로는 사업을 무리하게 추진했던 사람들에게 엄히 책임을 물어야 된다고 본다. 이차적으로는 국가가 개입된 사안이므로 국가 차원에서 보상하고 당진시 전역에 확산되어 심각한 시각적 공해를 야기하는 개별공장이 황해경제자유구역으로 입주하도록 유도해야 할 것이다.

2. 당진시 국회의원 출마자로서 당진시의 미래 발전 핵심 키워드는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 도심은 걷고 싶은 거리 느끼고 싶은 거리, 농촌은 전원적이고 서정적이며 언제까지나 머물고 싶은 ‘오래된 미래’의 풍경, 산업은 산업단지에서만. ‘지속 가능한 균형적이고 자연 친화적인 도시 건설’

3. 수도권 규제 완화와 경기 침체 등으로 지역에 입주하는 기업이 급격히 감소하고 있다.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은?

- 충남에만 석문국가산단의 약 7배 규모의 산업단지가 수년 내 공급될 예정이어서 과잉공급 때문에 수도권 규제를 강화에 대한 반사이익은 기대하기 어렵다고 본다. 따라서 관내 개별 입주공장을 미분양 산단으로 이주를 유도하여 원래 주어진 자연적 조건이나 기존시설을 적극 활용하거나 리모델링하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부가가치가 높은 아이템을 개발할 수 있다고 본다.

신상 질문

1. 당진 지역의 야권 단일화 과정에서 시민단체 측은 진보통합당 측과의 합의를 일방적으로 파기했다고 주장하는데?

- 중앙당 차원에서 내린 결정이기에 우리는 수용할 수밖에 없었다.

2. 중학교 졸업 이후 당진에서 활동한 경력이 거의 없다. 국회의원 출마를 위해 당진에 내려온 것인가? 만약 당선되지 못한다 하더라도 당진에서 계속 활동할 것인가?

- 당진에 내려와 당진시민포럼을 열어 복지대학도 운영했고 지역 언론에 꾸준한 기고, 노인대학 강의도 했다. 만약 당선되지 못한다 하더라도 계속 당진에 머물면서 포럼을 운영하며 선진 국가에서 배우고 경험한 지식을 바탕으로 당진이 선진화된 균형 있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3. 양질의 일자리를 1만2300개 만들겠다고 공약을 내세웠는데 불가능한 공약이 아닌가?

- 앞서 언급했다시피 발전소 폐열과 이산화탄소를 이용하여 온실작물을 재배하면 저렴한 난방비 때문에 생산 원가에서만 30~40%를 절감할 수 있다. 세계 최대 규모의 온실단지를 조성할 경우 4계절 관광도 더불어 유치할 수 있다. 그 다음은 지면관계상 상상에 맡기겠다.

<김낙성 자유선진당 후보>

대표적인 공약 10가지

1. 농업기반시설 확충 및 농·어·축산업 지원 강화

2. 비정규직 차별제도 개선

3. 도시가스 및 상하수도 읍면소재지 공급 확대

4. 지역입주 기업의 지역주민 우선고용제 추진

5. 복지 확충(장애인, 저소득층, 아동, 여성, 어르신)

6. 대학병원 및 의료원 유치

7. 해안관광단지 조성(난지도, 도비도, 왜목마을, 장고항 용무치, 삽교호, 천주교 성지, 면천읍성을 연결하는 관광 벨트 조성)

8. 각종 도로 확·포장

9. 대학병원 및 의료원 유치

10 당진문화재단 설립

국가 현안

1. 한 지역에 과도한 대규모 석탄화력발전소의 증설 및 신설을 억제하기 위한 방안은?

- 석탄화력발전소는 원자력·LNG발전소에 비해 대기오염 물질과 이산화탄소를 많이 배출하고 있다. 따라서 제5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화력발전소를 줄이고 친환경발전소가 증설되도록 해야 하며, 전기를 다량 소비하는 우리나라 산업구조의 변화와 함께 에너지 과소비에 대한 국민적 인식전환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2. 농업경쟁력 강화 방안은?

- △농업기반시설 확충 △각종 농·어·축산업 정책 금리를 1%로 제공토록 하는 ‘농업지원기본법’ 제정 △한미FTA 보완대책으로 10조원 추가투자 및 FTA 추진 시 국회와 사전협의 및 보고의무를 강화하는 통상절차법 개정 △농산물의 적정가격을 보장토록 공영도매시장 확충 등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 △쌀 목표가격을 ‘3년간 쌀값 변동’에다 생산비와 물가상승률도 반영토록 하여 쌀값 안정화 △각종 직불금제도 개편을 통한 농가소득 안정 △조사료 재배 확대 및 사료가격 안정기금을 설치해 사료가격 급등시 충격 완화 △농어민 의료비 경감 및 면세유 영구화.

3. MB정부에 대한 평가는?

- MB정부 4년이 지난 지금 100만명의 청년들이 길거리에서 방황하고 국가와 가정은 빚만 산더미처럼 쌓였으며 FTA 추진과 농어촌을 등한시하는 정책으로 농어민을 도탄에 빠뜨렸다. 부자들을 위한 정책을 펴고 국민세금을 가지고 4대강사업에 쏟아 부으며 토건회사만 웃게 만들었다. 종교 간,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남북 간 분열과 갈등을 조장하고 인사청문회에서 밝혀졌듯이 고위공직자의 도덕성은 찾을 수가 없었으며 회전문인사에 측근과 친인척 비리까지 겹쳐 썩을대로 썩은 정부로써 그야말로 실정의 백화점이라고 본다.

4.차기 국회에서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 3가지는?

첫째, FTA로 인한 피해산업, 보완대책 추진.

둘째, 비정규직 차별제도 개선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 강화.

셋째, 대학 등록금 인하 및 좋은 일자리 확충.

지역 현안

1. 황해경제자유구역 추진이 답보 상태에 빠져 있는 가운데 피해를 호소하는 지역민들의 목소리가 높다. 이에 대한 해결책은 무엇인가?

- 황해경제자유구역은 그동안 사업자 선정에 어려움이 있어 개발사업이 표류해 왔다. 현재 몇 곳의 컨소시엄에서 송악지구 개발사업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향후 빠른 시일내 사업자 결정이 될 수 있도록 하여, 개발이 정상화되게 정부의 적극적인 추진이 이뤄져야 한다.

2. 당진시 국회의원 출마자로서 당진시의 미래 발전 핵심 키워드는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 당진항과 서해선 복선전철, 도시기반 확충, 농업기반시설 확충, 명문학교 육성, 일자리 창출

3. 수도권 규제 완화와 경기 침체 등으로 지역에 입주하는 기업이 급격히 감소하고 있다. 지역경제활성화 방안은?

- 수도권 규제강화를 통해 국가균형발전을 이룩하고 지역경제도 활성화시켜 나가야 한다.

신상 질문

1. 김 후보는 올해로 70세다. 만약 당선된다면 후보는 74세까지 국회의원직을 수행하게 되는데 74세는 국가현안을 논의하기에는 고령이라는 지적이 있다.

-저는 1942년 12월생으로 올해 만 69세다. 국회의원의 경우 20대부터 80대까지 연령대별로 골고루 있어야 국민의 입장을 잘 대변할 수 있다고 보며 다른 당과 다른 나라의 경우 많은 60대 이후의 의원들이 활동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2. 지난 8년간 김 후보의 소속정당이 군소정당이어서 지역의 굵직한 현안사업을 추진하는데 애로가 많았다는 주장이 있다.

- 자유선진당은 비록 원내 교섭단체는 구성하지 못했지만 18명의 의원으로 세종시 원안을 쟁취했고, 과학벨트를 지켜냈으며 충남도청 신축공사비도 2011년 500억, 2012년 350억을 확보해서 정상적으로 건설되는 등 충청권의 이익과 현안사업을 챙겨 온 정당이다.

3. 군수 3선, 국회의원 2선을 지낸 만큼 이제는 후배를 키워야 할 때가 되지 않았냐는 지적이 있는데.

- 선출직은 양보나 키워주는 자리가 아니며 오직 본인 스스로 주민들의 신망 속에 선택을 받는 자리라고 생각한다. 열심히 일하고 물러날 때 조용히 물러날 것이다.

<김희봉 통합진보당 후보>

대표적인 공약 10가지

1. 공공보육시설 30% 확충, 고교 등록금·급식 등 제공, 모든 진료에 건강보험 적용

2. 재벌 증세로 OECD 수준의 복지재정 마련(2017년까지 현재의 3배 확충)

3. 기간제 사용사유 제한, 노동3권 전면 보장으로 노조 조직률 20% 이상

4. 한미FTA 비준 무효 선언, 기초농산물 국가수매제 실시

5. 골목상권 재벌진입 금지, 원하청 불공정거래에 징벌적 손해배상

6. 4대강 재자연화, 핵발전소 단계적 폐쇄

7. 대규모 지역개발 사업 추진 시 주민동의 절차 의무화

8. 동부화력발전소, 아산만조력댐 건설 백지화

9. 충남 서북부지역 대기오염총량제 실시

10. 공장 개별입지 제한, 계획입지 유도

국가 현안

1. 한 지역에 과도한 대규모 석탄화력발전소의 증설 및 신설을 억제하기 위한 방안은?

전원개발촉진법 제6조 1항, 3항, 4항의 개정을 통해 의제처리조항을 삭제함으로써 특혜를 없애고 각종 절차를 충실하게 이행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또한 충남 서북부지역에 대한 대기오염총량제를 실시해야 한다.

2. 농업경쟁력 강화 방안은?

첫째, ‘국민기초식량보장법 제정’으로 국가의 책임하에 농민에게는 소득보장을, 국민에게는 가격안정을 책임짐으로써 먹을거리 기본권을 보장하겠다. 둘째, 학교급식지원센터를 통합급식지원센터로 확대하여 초중고 무상급식과 공공급식에 1차 친환경, 2차 근거리 지역농산물을 우선공급하고, 먹을거리 복지 차원에서 저소득층에 대한 기초농산물 지원을 확대하겠다. 셋째, 2030년까지 식량자급율을 50%를 달성하겠다. 우선 매년 1%씩 올려 2017년까지 30% 달성, 중장기적으로 50% 달성을 위해 식량자급률 목표치를 법제화 하겠다.

3. MB정부에 대한 평가는?

지난 4년간 민주주의는 후퇴했고, 서민경제는 추락했으며, 남북간 대결 심화, 연평도 포격 등 국가안위와 한반도 평화도 무너지고 있다. MB정부의 4대강 죽이기 사업으로 인해 국론은 분열되고 국토는 콘크리트로 누더기가 되고 있다. 한미FTA는 불공평을 넘어서 퍼주기 협상이 되어버렸다. 국정 최고책임자와 집권당 지도부가 거짓말 위에 거짓말을 덧쌓다. 세계경제포럼(WEF)의 국가경쟁력 평가는 4년 연속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다. 소비자물가는 오르고 실업자수와 실업률, 청년 실업자와 청년 실업률은 점점 늘어나고 있다. 이명박 정부의 국정운영은 한마디로 총체적 실패다.

4. 차기국회에서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 3가지는?

1) 검찰 등 사법부 개혁과 집회시위·통신의 자유 확대

2) 표현의 자유와 언론미디어의 공공성 실현

3) 파견법 폐지 및 기간제 남용 규제, 일방적 정리해고 금지, 부당노동행위 처벌 강화.

지역 현안

1. 황해경제자유구역 추진이 답보 상태에 빠져 있는 가운데 피해를 호소하는 지역민들의 목소리가 높다. 이에 대한 해결책은 무엇인가?

황해경제자유구역은 총체적 실패에 직면했다. 지금으로서는 황해경제자유구역을 활성화시키겠다고 투자를 하면 할수록 손실만 늘어날 수밖에 없다. 따라서 황해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전면 해제하는 것이야 말로 지역민의 피해를 줄이고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는 최선의 길이다.

2. 당진시 국회의원 출마자로서 당진시의 미래 발전 핵심 키워드는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지역의 산업구조를 다양화해서 외부적 충격에 견딜 수 있도록 체질을 바꿔야 한다. 또한 외부에서 기업을 유치해 지역경제의 발전을 도모하는 기존의 방식에만 머물 것이 아니라 지역경제 내부에서 발전의 동인을 찾는 내발적 발전방안을 추구해야 한다. 또한 장기적으로 철강산업을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미래형 산업을 준비해야 한다.

3. 수도권 규제 완화와 경기 침체 등으로 지역에 입주하는 기업이 급격히 감소하고 있다.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은?

기업유치에만 매달릴 것이 아니라 산업구조의 다양화·고도화를 유도하고 부문 간 불균형을 완화하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 특히 중소기업이 주체인 부품·소재산업을 육성함으로써 내수를 활성화해야 한다.

신상 질문

1. 후보자는 전국축협노동조합 대전충남본부장을 맡고 있으나 실제 근무나 활동을 하지 않으면서 임금만 받고 있는 것 아니냐는 주장이 있다.

농민들을 상대로 하는 노동조합으로서 축산물 수입 반대, 협동조합개혁운동 등 대 농민 연대투쟁 사업을 가볍게 할 수 없는 부분이다. 무엇보다 후보자가 집행하고 있는 대전충남지역의 노동·농민조직과 시민사회단체 간 연대활동은 적은 양이 아니라는 것은 관련 연대 조직들과 노조원들이 잘 알고 있다.

2. 십여 년 전 당진에서 수입산 쇠고기 판매업을 해왔다는 소문이 있던데?

당시 축협 조합원으로서 조합 일부에서는 수입고기 판매권이 일반수입품 판매업자에게 넘어갈 경우 한우고기로 둔갑될 수 있다는 우려에서 양축조합원이 맡아줄 것을 제안해 다른 이모 조합원이 점포 개설하는데 도움을 준 사실이 있다. 저는 그 조차도 잘못된 처사로써 반성하며 내 짧은 사회운동에서 늘 부채감으로 작용해 왔다.

3. 도의원에 출마했다가 중도에 사퇴한 적이 있다. 국회의원 출마로 변경한 이유는 무엇인가?

통합진보당의 후보는 후보 개인의 이해관계에 따른 판단에 의해 출마를 결정하지 않는다. 당의 공식 기구에서 당원들이 요구하고 결정하면 거기에 복무할 따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