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된다면 경력 및 사회활동과 연계해 어떻게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예정인가?

의원 활동은 시민을 중심에 두고 균형감 있게 활동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대학원에서 정치학을 배우고 국회와 지방의회 그리고 당진시청에서 근무한 경험을 살려 시민과 소통하며 당진의 비전을 만들어가고 현안을 풀어나갈 것이다. 국회에서 교육위원회와 산업통상자원위원회, 농림해양수산식품위원회 활동 경험을 살려 당진의 비전을 충남도와 중앙정부의 기본계획 속에 포함시켜 안정적으로 추진하도록 하겠다. 첫 상임위는 꼭 교육위원회를 선택하도록 하겠다.

시민들이 왜 구본현 후보를 뽑아야 하는가? 다른 후보에 비해 본인이 가지고 있는 경쟁력은?

당진은 드넓은 농지와 국가산업단지 그리고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는 바다를 갖고 있으며 사통팔달의 교통망으로 성장 잠재력이 무궁무진한 도시다. ‘부뚜막의 소금도 넣어야 제맛’이고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다. 기본이 튼튼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기본이 튼튼한 일꾼이 당진에 꼭 필요하다. 당진시민이 웃을 때까지 일할 수 있는 능력과 시민에 대한 사랑이 있다고 자부한다. 구본현과 함께라면 ‘더 행복한 당진’을 만들 수 있으며 ‘당진시민의 보좌관’으로 시민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주요 공약 5가지를 말해달라

아이를 낳고 키우며 당진사람으로 살아가도록 하기 위해서는 당진이 온전한 도시의 면모를 갖춰야 한다. 이를 위한 공약으로는 첫째 교육환경 개선과 학생 안전을 위해 학교 주변 정비, 둘째 송악·송산·신평 주요 거점지역 주차 공간 마련, 셋째 공공의료 시설 확충(소아과와 산업재해 전문), 넷째 막힌 국도와 지방도 신설 및 개선(32호 대체도로, 619호선 조속 추진), 다섯째 문화예술 공간과 생활체육 시설 마련과 활동 지원 강화가 있다.

지역현안에 대한 평소 소신으로 환경과 개발 중 어느 것에 중점을 두고 있는가?

보존이냐 개발이냐의 이분법적 사고는 당진의 미래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철강산업, 화력발전, 산폐장 등 환경피해를 유발하는 반면 이런 산업은 국가적으로 꼭 필요하며 당진경제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지금 겪는 피해가 당진의 미래를 위한 기회비용이라고 생각한다. 비용을 최소화하도록 모두가 노력하며 당진의 비전을 만들어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