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종위 씨는 5년여 전 지인의 소개를 받아 당진시대 구독을 시작했다. 당진시대를 읽으며 지역의 다양한 행정 소식을 접할 수 있어 좋았다고. 백종위 씨는 “지역신문을 접한 것이 처음이라 전국 일간지에 비해 정보가 부족할 거라고 생각했다”며 “하지만 당진시대를 통해 얻은 정보가 지역 생활에 도움이 되는 것을 경험한 후 생각이 바뀌게 됐다”고 말했다.
“지역이 발전해 가는 과정을 함께 지켜보는 것이 즐거움이죠. 개발 소식 등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어요. 앞으로도 지역에 밀착된 소식들을 많이 전해줬으면 합니다.”
백종위 씨는 대우자동차 판매 1기 출신으로 24년째 같은 일을 하고 있다. 그동안 한국 경제의 성장에 따른 열매를 함께 누리기도 했지만 IMF와 카드대란, 금융위기 등 수많은 위기들도 거쳐왔다고. 백종위 씨는 “과거에는 고객들이 자동차에 대한 상식이 부족해 상세한 설명 위주로 판매 전략을 세웠지만 요즘에는 정보가 늘어 고객들이 더 자세히 알고 찾아오는 경우가 많다”며 “이제는 차에 대한 설명보다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들의 만족을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