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청소년문화의집 당진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지원협의회 위원들.
▲ 당진청소년문화의집 당진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지원협의회 위원들.

당진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지원협의회가 지난 2일 당진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진행됐다.

당진청소년문화의집에서 운영하고 있는 방과후 아카데미는 가정의 역할이 취약한 저소득층 청소년들에게 종합학습을 지원하고 복지보호를 통해 건강한 청소년을 육성하고자 지난 2010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이날 지원협의회는 당진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에 선정된 학생 27명을 심의를 통해 결정했다.

당진청소년문화의집 김종만 사무국장은 “방과후 아카데미는 중학교 1학년 학생들 중 저소득층 학생과 차상위 가정, 급식지원 및 추천 학생들 선정해 국, 영, 수의 기본과정과 오카리나, 합창, 창작미술 등 전문과정을 비롯해 자기주도 학습 등 종합학습과 체험학습, 심리상담 등을 지원하고 있다”며 “다만 예산상의 부족으로 인해 중학교 1학년 학생들만을 대상으로 한다는 점이 해결되어야할 과제”라고 말했다.

이날 지원협의회에 참석한 위원들은 “방과후 아카데미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당진 시내권에 집중된 이유는 차량운행이 어렵기 때문”이라며 “차량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과 함께 방과후 아카데미에 참여한 학생들이 2학년에 진학해서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예산적 뒷받침이 되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