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산 가곡1리(이장 정태선, 지도자 이근주, 부녀회장 김순자) 주민들이 지난 2일 경로잔치를 벌였다. 매년 진행되는 경로잔치는 마을 인근에 입주한 현대제철과 한국내화, 삼호스틸, 가곡환경 등 4개 기업에서 후원하고 있다.
가곡1리의 노인회 회원들은 82명으로 이날 행사에 모든 주민들이 참여해 음식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윤희태 노인회장은 “부락 부녀회와 청년들이 나서 경로잔치를 준비해줘 감사하다”며 “이장을 비롯한 마을 지도부에서 잘 협조해줘 경로당 운영에 도움을 받고 있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근주 가곡1리 지도자는 “어머님과 아버님 같은 분들을 모시고 대접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편하게 모시기 위해 평소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