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산청년연합회가 관내 독거노인을 선정해 노후된 주택 수리 봉사에 나섰다.
▲ 송산청년연합회가 관내 독거노인을 선정해 노후된 주택 수리 봉사에 나섰다.

송산청년연합회(회장 윤명수)가 지난달 29일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관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노후된 주택을 수리해 주는 이번 집수리 봉사활동은 송산면 송석리 독거노인 장원례(88) 씨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30여 명의 회원들은 장원례 씨 댁을 방문해 지붕 페이트칠 및 천정 수리, 대들보 수리 등 주택 개보수 작업을 진행했다.

윤명수 회장은 “집수리 봉사활동을 하는 동안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어 한결 수월했다”며 “좋아하는 어르신의 모습을 보니 마음이 뿌듯하고 앞으로도 지역 봉사를 몸소 실천하는 파수꾼으로 주민을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송산청년연합회는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정,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 저소득 가정에 무료로 도배·장판 교체, 페인트칠, 지붕개량·보수, 화장실 개량·보수, 보일러 수리, 전기시설 점검, 하수도 정비 등을 하는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매해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