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남·여의용소방대(대장 이정선·황정옥)가 용현동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가정 집수리를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실시했다.

이번 사랑의 집수리 봉사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대원 90여 명이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도배와 장판, 보일러 교체, 전기공사, 화장실 설치 및 페인트 공사 등의 봉사를 진행했다.

집수리 대상자인 허 모 씨는 “집수리는 물론이고 집 주변까지 말끔해져 마음이 놓인다”며 “깨끗하게 수리해 준 덕분에 새 집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