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폭력 대책협의회 위원들이 회의를 하고 있다.
▲ 학교폭력 대책협의회 위원들이 회의를 하고 있다.

당진시 학교폭력 대책협의회가 지난 7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이용석 부시장은 “최근 통계발표에 의하면 최근 1년 사이에 13%에 해당하는 17만명의 학생이 학교폭력을 경험했다고 답했다”며 “학교폭력 예방은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결실을 볼 수 있는 사안으로 협의회원들이 적극적으로 대책을 추진해달라”고 말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당진교육지원청과 당진경찰서, 당진시청에서 각각 추진하고 있는 학교폭력 대책과 노인안전 종합대책에 대해 보고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 진행됐다.

한편 토론시간에 김희태 교장은 “최근 각 기관에서 집중적으로 진행한 덕분에 학교폭력 문제에 대한 인식은 많이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며 “반면 학교폭력·성폭력에 대한 교육은 학생들에게 효과가 높지 않아 교육 방법에 대한 대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