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기자기하고 따뜻한 느낌의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카페 플럼이 문을 열었다.
카페 플럼 최진호 대표는 고향인 당진을 떠나 대전과 분당 등에서 직장생활을 하며 바리스타의 꿈을 키워왔다. 직장생활을 하며 틈틈이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하고 카페 운영에 대한 분석도 쉬지 않았다고.
“3년 전 고향인 당진에 내려와 직장생활을 했었죠. 그동안 키워왔던 바리스타의 꿈을 이루기 위해 시간이 생길 때면 늘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을 위해 공부했습니다. 직장생활과 병행하기에는 쉽지 않은 일이었지만 새로운 꿈에 대한 도전정신이 큰 힘이 되어줬습니다.”
최 대표는 국내 유명 커피숍을 다니며 커피의 맛과 실내 인테리어 등을 다방면으로 조사했다. 그러던 중 인연이 닿은 국가대표 바리스타로부터 커피 내리는 법을 직접 배우는 기회를 얻게 됐다. 그의 꼼꼼함은 인테리어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플럼은 최 대표가 인테리어 소품부터 손님들이 사용하는 빨대 하나까지 직접 계획하고 구입해 꾸며 낸 곳이다.
한편 플럼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점심식사를 대신할 브런치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현재 브런치 메뉴는 최 대표의 동생인 최지은 씨가 직접 조리해 선보이고 있으며 새로운 메뉴를 마련해 추가할 계획이다. 특히 브런치 메뉴인 플럼A와 B는 2인분을 기준으로 판매되고 있어 양도 푸짐하다.
플럼A는 와플과 에그 베이컨 토스트, 소세지, 샐러드, 감자 등이 플럼B는 팬케익과 소고기 퀘사디아, 에그스크럼블, 샐러드, 감자가 구색을 갖춰 나온다.
■가격:에스프레소·아메리카노(3천5백원), 모카프라떼·자바칩프라떼·그린티프라떼(5천5백원), 브런치 플럼A·플럼B(2인분 1만3천원), 조각케익(4천원)
■연락처:010-6431-5023
■위치:읍내동 신벌때해장국 맞은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