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6일 읍내동에서 일어난 화재현장의 모습
▲ 지난 6일 읍내동에서 일어난 화재현장의 모습

읍내동 축협 앞 시내 한복판에 위치한 5층 상가에서 불이나 1명이 숨지고 2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지난 6일 오후 12시 20분 경 상가 5층 마사지 업소에서 발생해 방안에 있던 30대 초반 여성 1명이 연기에 질식사했으며 함께 있던 여성 2명은 5층 창문을 통해 옆 조립식 건물로 뛰어내려 중·경상을 입었다. 불은 건물 내부와 가재도구 등을 태우고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불이 난 5층은 건물 3층에 있는 노래방 직원들이 숙소로 활용해 온 곳으로 경찰은 부상당한 여성과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