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가 제18회 충남 장애인 체육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1일 보령시 머드광장에서 각 시장·군수의 축하메시지와 성화점화, 불꽃놀이 등을 시작으로 이틀간의 장애인 체육대회가 열렸다. 이어 2일에는 보령공설운동장 일원에서 14개 종목 3천여 명의 선수들이 선의의 경쟁을 벌였다.

이날 당진시는 11개 종목에 202명의 선수들이 활약했다. 당진시는 금 76개, 은 47개, 동 34개를 획득해 총점 56,572점을 얻어 서산 62,221점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53,606점을 얻은 보령이 3위를 했다.

한편, 당진시는 18번의 장애인 체육대회를 하면서 종합우승 10회, 종합준우승 5회, 종합3위 2회의 성적을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