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바르게살기운동당진시협의회(회장 강우영)가 당진시에 거주하는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삽교천 함상박물관 및 합덕수리 박물관 견학을 진행했다.

이날 바르게살기운동당진시협의회 회원들은 멀리 타국에서 시집와 한국 환경에서 적응하느라 고생하는 다문화가족 여성들을 위로하고 격려했으며 사물놀이, 그네, 도리깨질, 윷놀이 등 다양한 체험을 실시했다.

강우영 회장은 “다문화 가정 여성들이 한국생활에 빠른 적응을 할 수 있도록 이번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됐다”며 “가족 및 시민들도 다문화 여성에 대한 인식을 바로잡고 따뜻한 마음으로 대해주는 사회가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