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창초 총동문회 제11차 한마음 체육대회가 지난 2일 모교 운동장에서 열렸다.

이날 뜨거운 날씨에도 학교운동장에는 동문들과 동문들의 가족 등이 참여해 OX퀴즈를 비롯해 배구와 고리경기, 줄넘기, 줄다리기, 투호 경기와 400m 릴레이 경주가 이어졌다.

북창초 총동문 체육대회는 2년마다 열리는 행사로 총동문회 측은 이날 학교 발전기금을 모교에 전달했다.

인터뷰 북창초 총동문회 최문호 회장

“북창초 동문들의 모교 사랑은 제일”

“모교가 있어야 동문들이 있습니다. 현재 모교의 학생 수가 줄어 어렵지만 동문들이 합심해 모교 살리기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매년 입학생 장학금을 지급해 왔고 전입생에 대한 장학금도 지급하고 있습니다.”

최문호 총동문회장은 “여러 가지로 어려운 상황에서 총동문회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북창초는 재경 동문회와 재당 동문회가 구성되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