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가 공직자를 대상으로 ‘당진 바로 알기 경진대회’를 개최해 보건소 배상희 주무관이 지식왕에 선발됐다.
당진시는 지난 11일 시청사 8층에서 시의 역사와 문화, 관광 등 시정 전반에 대한 공직자의 이해도 향상을 위해 ‘당진 바로 알기 경진대회’를 열었다.
처음 열린 이번 경진대회는 35개 부서 100여 명이 본선 2차까지 치르는 열띤 경합을 펼쳐 보건소 배상희 주무관이 당진시 지식왕으로 선발됐다.
배상희 주문관은 “당진에 대해 아직 알아야 할 것이 많은데 당진시 지식왕으로 선발돼 쑥스럽고 기쁘다”며 “이번 대회를 준비하는 동안 당진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주요 시책 등 시정 전반을 새롭게 돌아볼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또 이날 경진대회에서는 감사공보담당관 최선묵 공보팀장과 홍진아 주무관이 장려상, 문화체육과 한황우 문화예술팀장과 여성가족과 김미동 주무관이 각각 노력상으로 선정돼 시장 표창을 받았다.
이철환 시장은 “시 승격 원년을 맞아 당진에 대한 대·내외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며 “이러한 시기일수록 공직자가 먼저 시정에 대한 폭넓은 지식과 소양을 갖춰야만 시민들에게 보다 품격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