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교육지원청(교육장 지희순)이 신청사 기공식을 지난 20일 가졌다.
대덕수청지구 1805번지에 위치한 이곳은 대붕종합건설이 발주를 맡아 2개동 지상 3층, 지하 1층, 건축 연면적 4940.58㎡ 규모로 지어진다. 84억원의 공사비를 들여 내년 6월14일에 준공될 예정이다. 1동에는 사무실·회의실 등 행정동으로 계획되어 있으며 2동에는 유아교육센터·특수교육센터·WEE센터 등 각종 지원센터를 배치할 계획이다.
신청사는 친환경건축물 최우수등급 및 건축물 에너지 효율 1등급 인증을 받았으며 당진교육지원청 이전 이후에는 현재 장소 협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당진도서관이 구 청사를 사용할 계획이다.
당진교육지원청은 신청사 인근에 당진시청과 당진문예의전당이 위치해 있어 행정과 문화와 교육이 공존하는 스마트 인재양성의 랜드마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
지희순 당진교육장은 “현 당진교육지원청 청사는 협소하고 노후한 시설로 교육가족들의 이용에 많은 불편을 초래했다”며 “새로 신축될 청사는 교육가족과 함께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모두가 공감하는 당진교육의 실현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기공식에는 김종성 충청남도교육감, 이철환 당진시장, 김동완 국회의원, 고남종 교육위원회 위원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