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는 장마철과 휴가철을 대비해 환경대청결활동을 추진한다.

지난달 28일 당진천 주변에서 실시된 대청결활동에는 공무원과 주민, 1사1하천 지정기업인 현대제철(주), 현대하이스코(주), 현대그린파워 직원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시는 환경대청결기간 운영을 통해 매해 장마철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침수지역과 해안지역에 일시에 다량의 쓰레기가 유입되는 것을 예방하고 휴가철을 맞아 지역 곳곳에 적체된 쓰레기를 일제 수거·처리해 시민과 행락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6일까지 ‘환경대청결기간’으로 정하고, 주민, 공공기관, 기업, 학교, 단체 등 모든 주체가 자율 참여하는 생활주변 청결운동을 전개한다. 행락객 맞이를 위한 주요 관광지와 해안가 일원의 청결을 위해 마을회, 어촌계, 번영회 등의 자율참여를 유도하고 장비를 지원하는 한편, 7개 읍·면·동 환경파수꾼을 활용해 청결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장마철과 휴가철 대비 청결활동 기간에 취약지역에 대한 정비는 물론 각종 생활쓰레기 배출홍보와 안내에도 주력해 주민들이 내 집 앞, 내 주변 환경정비에 동참하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