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깔스러운 한정식의 음식 향이 가득한 채운동 미향이 문을 열었다.

푸짐하고 건강한 한식과 일식, 양식이 조화를 이룬 퓨전 한정식을 선보이는 이곳은 최민숙 대표가 운영하는 곳으로 일식을 담당하는 박강식 실장과 한식을 담당하는 재경호 실장이 음식을 도맡아 조리하고 있다.

한상 가득 차려져 나오는 미향의 한정식은 어느 요리에 먼저 손을 대야할지 고민스럽다. 저녁식사 시간에 인기가 높은 요리로 바닷가재요리, 민물장어구이, 붕장어구이 등이며 점심시간에는 오코노미야끼와 야끼소바, 간장게장 등이 손님들에게 인기가 높다.

최민숙 대표는 “미향은 매일 아침 수급하는 엄선된 식재료를 사용할 뿐 아니라 주로 제철에 나오는 나물과 해산물 등을 고집하기 때문에 모든 요리에는 고급스러움과 신선함 있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이 집의 정갈한 맛과 정성스러움은 가히 어머니의 손맛을 연상케 한다. 한정식과 육류를 담당하는 두 실장들이 모든 음식을 직접 만드는 데다 대부분의 음식이 토속적이면서도 맛깔스럽기 때문인데 그릇에 담겨져 나오는 음식을 보면 그 정성스러움이 그대로 묻어있다.

김 대표는 “다양하고 신선한 맛의 음식에 정성스러운 서비스를 더하여 어머니의 손맛과 고향의 정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미향을 한 번 찾은 손님들은 대부분 오랜 단골손님이 되었다”고 말했다.

“정갈하고 깨끗한 음식으로 귀중한 손님을 품위 있는 장소에서 모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미향에서 여유로운 시간과 풍성한 맛을 느끼시길 바랍니다.”

■연락처:353-3581

■가격:미향특선(1만6천원), 간장게장(1만9천원), 미향정식(4만원), 미향특정식(6만원), 미향스페셜(10만원)

■위치:채운동 설악가든 내 밤배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