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9일 당진송악로타리클럽 13·14대 회장단 이취임식이 열렸다.

기지시줄다리기 박물관 2층 대강당에서 진행된 이취임식에서 13대 정덕순 회장이 이임하고 14대 김광일 회장이 취임했다. 정덕순 이임회장은 김광일 취임회장에게 클럽기를 전달하고 취임을 축하했으며 임기 동안 당진송악로타리클럽을 이끌어 온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패 및 재직기념패 등을 전달받았다.

정덕순 이임회장은 “그동안 회장직을 성실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신임 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앞으로도 송악로타리클럽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임원명단 △회장:박영환 △차기회장:문종식 △차차기회장:김영노 △수석부회장:최종호 △이사:김명수, 김윤기, 박승석, 안본환, 이재원, 최건섭, 최기준, 구본철 △부회장:윤형순, 김남현

[인터뷰] 당진송악로타리클럽 김광일 회장

“회원 단합과 실천하는 봉사에 중점”

지난달 29일 취임한 당진송악로타리클럽 김광일 회장은 “부족한 점이 많은데 회장직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는 말로 취임소감 전했다.

그는 “임기 동안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봉사의 손길을 전해주고 싶다”며 “클럽 활성화를 위해 회원들의 단합을 이끌어 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 회장은 “앞으로 회원들의 단합을 통해 물질적 봉사뿐만 아니라 땀 흘려 이웃에게 봉사하는 당진송악로타리클럽을 만들어 갈 것”이라며 “실천하는 봉사를 위해 회원들과 함께 활동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광일 회장은 “말보다는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사업을 채택하고 전 회원이 참여하는 사업과 프로그램을 기획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