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단협의회는 지난 10일 월례회의를 갖고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들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당진시장 내 노점단속을 어느 한 곳만 할 것이 아니라 균형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와 더불어 상인과 시장을 찾는 손님들이 시장 근처에 설치된 주차장을 이용하지 않고 도로변에 주차함으로써 통행에 장애가 된다는 의견이 나왔다. 또 당진시에 거주하는 외국인 인구가 늘어나면서 밤길에 위압감을 느낀다는 점, 학생 보호가 필요하다는 점 등이 논의됐다.

당진시 14개 각 읍·면·동 이장대표가 모이는 이장단협의회는 새마을지도자, 부녀회장, 기관 공무원 등과 함께 오는 20일 당진1동주민센터에서 단합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