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대 당진시의회 전·후반기 의장 이·취임식이 지난 9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진행됐다.
이날 각 기관단체장 및 공무원,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윤수일 전반기 의장을 비롯한 양창모 부의장과 상임위원장들의 이임식이 진행됐다. 취임식에 앞서 열린 이임식에서 전반기 의장단은 동료의원들로부터 공로패와 꽃다발을 전달받았으며 이철환 시장으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윤수일 전반기 의장은 “당진시의회를 묵묵히 지켜봐 주신 15만 시민들께 우선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전반기 의회를 원만히 이끌 수 있도록 도와주신 동료의원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윤수일 전 의장은 “후반기 의장단을 중심으로 시민들로부터 신뢰와 사랑받는 의회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후반기 의장에 취임하는 박장화 의장은 “개인적으로 영광스러운 자리에 오르게 된 것에 머리 숙여 깊이 감사드린다”며 “높은 경륜과 식견이 있는 선배 동료 의원들이 있음에도 저에게 제1대 시의회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겨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박 의장은 “의장으로서 막중한 역할에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책무를 다하겠다”며 “전임 의장의 역량을 계승하고 의회의 위상과 시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의회를 만드는 한편 동료의원들이 열심히 의정활동에 매진할 수 있는 최고의 조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