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부발전 당진㈜는 지난 23일 이종근 동부제철 대표이사 부회장을 대표이사부회장에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종근 부회장은 동부제철 대표이사직과 동부발전의 대표이사직을 겸직하게 된다.
동부발전당진은 현재 석문면 교로리에 민간 석탄화력발전소를 건설 중이다.
동부발전 관계자는 “동부발전소가 전기로제철 방식의 동부제철 당진제철소에 전력을 공급하는 만큼 이종근 부회장의 선임으로 두 회사 간 시너지 효과가 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 부회장은 고려대 금속공학과를 졸업하고 1977년 동부제철 입사했다. 이후 동부제철 동경지사장을 거쳐 동부제철 당진공장장과 동부제철 생산본부장 겸 기술본부장(사장)을 역임했으며 2011년부터 동부제철 대표이사 부회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