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가 평생학습지도자 전문과정과 퇴직자(퇴직예정자)를 위한 생애 재설계 과정을 대학교와 연계해 실시한다.
시는 순천향대학교, 백석대학교와 연계해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선도적으로 이끌어 갈 지도자를 양성해 학습 현장 강사로 활용하기 위해 ‘평생학습지도자 전문과정’과 4050세대의 은퇴 이후를 고려해 지역사회 재참여를 위한 ‘생애 재설계 과정’을 운영한다.
순천향대학교와 백석대학교는 2012년도 평생학습 활성화 지원사업 교과부 선정대학으로 교육프로그램을 위탁 운영하게 된다.
교육과정은 순천향대학교에서 ▲레크리에이션 자격증 과정(8월 개강) ▲독서지도사 양성 과정(9월 개강) ▲지역문화 스토리텔러 양성 과정(9월 개강)을 운영하고, 백석대학교에서 ▲자원활동가(북스타트) 양성 과정(9월 개강) ▲퇴직(퇴직예정)자를 위한 생애설계 과정(10월 개강)을 운영하는 등 총 5개 과정으로 과정별 30명을 선착순 모집해 8월부터 10월까지 순차적으로 개강할 예정이다.
자원활동가 양성과정과 퇴직(퇴직예정)자를 위한 생애재설계 과정은 당진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으며, 레크리에이션 자격증 과정, 독서지도사 양성 과정, 지역문화 스토리텔러 양성 과정은 약간의 수강료를 받아 교육 참여와 교육효과를 높이고 80% 이상 출석자에 한해 수강료를 모두 장학금으로 환급할 계획이다.
8월 9일 개강하는 레크리에이션 교육과정 신청은 당진시 평생교육과(350-3744)로 방문접수하거나, 순천향대학교 평생교육학부에 방문, 전화(530-4757~8), 이메일(llc@sch.ac.kr)로 접수할 수 있다. 신청서 양식은 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 2506번을 참고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