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합덕읍 점원리 상궁원 259번지에서 아내 박호분 씨와 3대째 살아오고 있는 이광식(79세) 씨는 천주교 합덕성당 부설 ‘성가정 노인대학’ 학장이다.

“지난달 26일 성가정 노인대학교가 한 학기를 마치고 방학에 들어가던날 이철환 당진시장으로부터 특강이 있었고 많은 사람이 참석했었다”고 말했다.

성가정 노인 대학교는 2010년 10월 20일 설립승인 후 제1기 입학식이 2011년 3월 25일 있었고 제1기 수료식이 2011년 12월 24일 있었다. 제 2기 입학식은 2012년 3월 25일 있었으며 방학을 제외한 매주 목요일 두 시간씩 1시간은 교양과 건강교육을 하고 있고 1시간은 레크리에이션(오락)과 웃음치료 등을 하고 있다.

이광식 학장은 “성가정 노인대학 학생들이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품위 있고 즐거운 노후 생활이 될 수 있고, 자아발견과 지혜를 추구하는 교육과 성숙한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합덕 초등학교와 합덕중학교를 졸업했고 공주고를 졸업 1963년 2월 성균관대 문리대 철학과를 졸업했으며 첫 직장으로 토지개량조합에 입사해 우강, 당진, 예당, 등을 거쳐 합덕읍 합덕리에 있는 당시 예당 농지개량조합에서 1996년에 62세로 퇴직했다.

1997년 순수 민간단체인 도덕성 회복 운동본부 당진분원 장으로 재임 당시 수재민 구호물품 전달과 도덕성 회복 계몽운동에 적극적이었던 이광식 씨는 ‘정신일도 하사불성’과 ‘유비무환’을 가훈으로 삼아 살아왔다.

“도덕을 기반으로 경제가 성장해야 하며 부모님을 죽이는 세상이 되어서는 안 된다. 수신제가 치국평천하다. 가정부터 실천해서 개인 자아부터 도덕성을 회복해서 수신하고 제가 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자기가 잘해야 아이들도 따라온다. 자아발견이 중요하다”고 말했으며 “옛말에 ‘일인 정국’이란 말이 있다. 개개인이 잘해야 하고, 종교를 떠나서 인간이 인간다운 삶을 살아야 우리나라가 정국이 된다” 고 말했다.

이광식씨 자택 응접실 진열대에는 도덕성회복 국민운동 본부에서 주는 공로패를 비롯해 5개의 공로패와 감사패 6개 그리고 표창패 1개가 있었다.

김석준 시민기자 k3629009 @ 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