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쓰레기 및 각종 폐기물 등이 무단으로 버려져 있던 시곡1통(통장 김진성, 노인회장 유영균, 새마을지도자·부녀회 회장 정재철, 차장오) 진입로 부근이 화단으로 조성됐다.

지난달 26일 시곡1통 주민들은 무분별하게 쌓여 있던 생활쓰레기 및 폐기물 등을 당진3동 주민센터의 협조를 구해 수거하고 화단을 조성했다.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감골건설중기(대표 송광섭)에서 무료로 포크레인을 지원해 화단 토지 조성 작업을 실시했으며 지난달 30일 마을주민들 30여 명과 함께 꽃을 식재했다.

차장오 부녀회장은 “상습 쓰레기 투기 지역이 화단으로 바뀌어 마을 이미지가 한층 밝아질 것”이라며 “꽃밭을 보고 쓰레기를 불법으로 투기하는 비양심적인 행위도 함께 근절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