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소방서 주관하에 당진의용소방대(대장 김종기)와 면천면전담의용소방대(대장 유봉선)가 벌집제거 전담반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달 1일부터 오는 10월31일까지 운영되는 벌집제거 전담반은 시민 피해가 우려되는 민가 지역 및 등산코스 등에 자리잡은 벌집을 제거하고 있다.

현재 당진1·2·3동과 송악읍, 신평면, 고대면, 석문면 송산면 등 북부지역을 당진의용소방대가 담당하고 있으며 면천면, 순성면, 합덕읍, 우강면, 정미면, 대호지 등 남부지역을 면천면전담의용소방대가 담당해 벌집제거 활동을 벌이고 있다.

각 의소대 대원들은 사전교육을 실시하고 보호복과 벌집 절단기, 스프레이 등의 장비 등을 이용해 벌집을 제거하고 있다. 한편 올해 무더위로 인해 급증한 벌집으로 인해 약 300여건 이상의 처리건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