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보건소는 11월까지 가을철 발열성질환 환자가 집중적으로 발생할 것을 우려하며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보건소는 논밭 작업이나 야외활동 후 두통, 고열, 오한과 같은 심한 감기 증상이 있거나, 벌레에 물린 곳이 있으면 지체 말고 가까운 보건소나 병·의원을 찾아 진료를 받을 것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보건소는 음식물을 통한 설사질환과 비브리오 패혈증, 유행성눈병 예방을 위해 손 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한편, 쯔쯔가무시증의 경우 당진시 내에서 2009년 83명, 2010년 47명, 2011년 27명의 환자가 신고 돼, 최근 3년간 157명의 환자가 보고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