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1일 현대제철 우유철 사장이 호서고등학교 강단에 섰다.
▲ 지난 21일 현대제철 우유철 사장이 호서고등학교 강단에 섰다.

지식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현대제철 우유철 사장이 호서고등학교를 방문해 특강을 열었다. 우 사장은 지난 21일 호서고 1, 2학년 750여명을 대상으로 강의를 했다. 우 사장은 “당진은 앞으로 철강산업을 중심으로 세계로 뻗어갈 것”이라며 “학생 여러분들도 그런 발전에 걸 맞는 글로벌 마인드와 넓은 시각을 가지기 바란다”고 말했다.

우주항공과 조선·철강 등 다양한 분야를 두루 거친 우 사장은 자신의 경험과 당진의 미래상을 학생들과 공유하며 강연을 이어갔다. 학생들도 대기업 CEO의 강의에 진지한 모습으로 임하며 관심을 보였다.

현대제철의 CEO특강은 올해 1학기부터 특강을 추진, ‘지식나눔’이라는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펼치겠다는 의지에서 시작했다. 이미 당진지역 중학교를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한 바 있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일일특강은 학생들이 보다 큰 꿈을 꿀 수 있게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나아가 다른 분야에서도 학생들에게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함께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제철은 2학기중 당진지역 8개 고교 2,900여명을 대상으로 연말까지 일일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