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지원청 직원들이 민원 전화를 받고 있다.
▲ 교육지원청 직원들이 민원 전화를 받고 있다.

당진교육지원청이 올해 초부터 중점을 둔 전화친절도 향상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 당진교육지원청은 지난 26일 충청남도교육청에서 도내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2년 전화친절도 평가’에서 지역교육청 중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8월 1일부터 30일까지 도교육청 산하 지역교육청 및 직속기관 40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된 것이다. 평가는 외부 친절도 조사 모니터요원에 의한 무작위 방식으로 진행됐다. 점수 산정은 100점 만점을 기준으로 ▲ 최초 수신상태 25점 ▲ 응대태도 50점 ▲ 연결상태 10점 ▲ 끝맺음 15점 등으로 평가됐다.

당진교육지원청은 올해 초부터 전화친절도 향상 계획을 수립하고 ‘친절스티커 부착 및 응대요령 숙지 운동’을 펼쳐왔다. 또한 매주 월요일 구내방송을 통해 첫인사·끝인사 연습하기 시간을 갖고 모든 직원들이 자연스럽게 친절함을 체득하도록 노력해왔다.

김문상 교육장은 “전 직원의 친절마인드 형성으로 고객중심의 교육행정을 실현하고 지속적인 친절교육을 통해 사랑과 신뢰를 받는 당진교육지원청이 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