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밝은사회국제클럽 한국본부 당진클럽(회장 송흥섭, 이하 당진클럽)은 ‘밝은사회운동’을 보다 효과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창설된 자발적인 시민조직이다. 현재 국제클럽 이하 국가본부, 지구, 연합회, 단위클럽 등으로 활동 중에 있으며 국제사회와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단체다.
GCS클럽이라 불리는 밝은사회클럽은 1978년 밝은사회 국제클럽 한국본부가 결성된 이래 1979년 서울에 국제본부가 설치되면서 국제클럽으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됐다.
당진클럽은 밝은사회국제클럽의 3대 정신과 5대 운동에 따라 각종 사업들을 진행하며 지역과 국제사회에 봉사하고 있다. 당진클럽은 사랑의 집수리를 비롯해 봄철 화재예방 캠페인, 김장봉사, 의료봉사, 문화의밤 행사 등 다양한 사업들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주요사업 중 하나인 사랑의 집수리 사업은 지난달 26일 10호 준공식을 가지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새로운 보금자리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당진클럽 송흥섭 회장은 “사랑의 집수리 사업은 사랑의 집짓기를 통해 느낀 단점을 보완해 진행된 사업”이라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다 나은 주거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는 주요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사랑의 집짓기 사업은 대상자들이 생계비 때문에 주택을 팔아 생계비에 보태거나 입주자의 사망, 이주 등에 따르는 문제점을 우려해 집수리 봉사로 전환된 사업이다. 당진클럽은 2006년에 정관을 개정해 사랑의 집짓기 사업을 사랑의 보금자리 구해주기로 명칭을 변경해 전셋집을 마련하고나 기존의 주택을 수리해 입주시키는 방법으로 개선해 실시하고 있다.
2006년 원당동에 사랑의 보금자리 4호를 입주시킨데 이어 대호지면 조금리에 5호 입주가 진행되는 등 생활이 어려운 많은 이웃들에게 혜택을 마련해 줬다. 또 사랑의 집수리 사업비를 줄이고 참된 봉사를 지양하기 위해 회원들이 자발적인 재능봉사를 벌이고 있다.
송 회장은 “클럽 내 다양한 직업을 갖춘 회원들이 고루 분포해 있어 각 봉사활동을 진행할 때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며 “회원들의 배려와 지역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이 지역사회를 조금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데 기여되고 있다”고 말했다.
인터뷰 밝은사회국제클럽 한국본부 당진클럽 송흥섭 회장
“선의·봉사·기여 3대 정신을 바탕으로 활동”
“밝은사회 당진클럽은 지역 내 대표 봉사단체로서 그늘에 가려진 어려운 이웃들을 발굴해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그 이외에도 선의, 봉사, 기여의 3대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의 밝은 문화를 선도하는 등 각종 사업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송흥섭 회장은 “회원 상호 간의 화합과 친목을 다져 지역을 위해 봉사하는 각종 사업을 잘 계승·발전시켜 나갈 것”이라며 “지역 제1의 봉사클럽의 중책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회원들과 지역에 발전을 위해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안을 발굴하고 실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