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악초 학부모회가 새감마을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 송악초 학부모회가 새감마을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송악초등학교(교장 석장현) 학부모회의 봉사활동 손길이 이웃도시인 예산군에도 닿았다.

송악초 학부모회는 지난 9일 충남 예산에 있는 새감마을을 방문해 비즈공예교실에서 아이들과 팔찌를 만들고, 중고 도서를 기증했다.

사회복지법인 천주교 성체회 새감 마을은, 구 덕산 신생원(1952년 창립)으로 2008년 명칭이 변경됐다. 과거에는 영유아부터 보육했으나 복지법인으로 바뀐 이후 초등학교부터 고3 학생까지, 실종아동, 장애인 일시 보호 센터로 지정돼 이들의 숙식, 교육(정규 학교에 위탁) 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새감마을은 도움과 후원의 손길이 적어 최근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